제대한지 3년되었으니.
티비와 연을 끊은지도 어언 3년.
몇 안되는 좋아하는 연예인인 김선아가 나오는
'삼순이'를 우연히 접하였고.
그 드라마의 또다른 여주인공 려원 덕분에 매주 보고있다.
이렇게 인기있는 드라마인줄은 몰랐지만.
재미있더라.
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드라마 같은 일들은 이곳저곳에 무수히도 존재하더라.
그동안 나역시 드라마 같은 일들을 많이 겪었음에도 드라마를
안 보아왔기에 몰랐던것뿐.
재미있다.
려원의 아름다움도 좋고.
김선아의 유쾌함도 좋다.
려원이는 왜 솔직하게 말하지 않을까.
말하지 않아도 믿어야 진짜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흠..
보는 내내 빨리 솔직하게 얘기해..를 몇번이나 외쳤는지.
어제는 다행히도 오해가 풀리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더라.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주인공이 삼순이고.
아마도.드라마니까.삼순이랑 삼식이랑 잘 되려나.쩝.
내가 려원이에게 관심이 가는건.
삼순이보다 려원이가 더 현실 세계에 있을법한 캐릭터이기 때문인데.
친구는.
아니라네.삼순이가 더 많다구.
아무튼.오늘은 8회 하는날.
빨리 10시 되라.ㅋ
# by 허니 | 2005/06/23 16:07 | murmur. | 트랙백 | 덧글(0)